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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사기 91퍼센트는 손해보험…자동차 관련 증가세
2021-04-29 오전 8:34:00
인천정비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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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사기 91%는 손해보험"자동차 관련 증가세"

 

출처 : MTN(유지승기자 2021-04-27)

전체 보험사기의 90% 이상이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에서 이뤄졌다.

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'2020년 보험사기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8,986억원, 적발인원은 98,82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2.0%, 6.8% 증가했다.

지난해 전체 보험사기 적발 규모의 91.1%(8,025억원)가 손해보험에서 이뤄져 대부분을 차지했고, 생명보험 관련 사기 규모가 나머지 8.9%(785억원)이었다.

금감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입원 등이 감소해 손해보험 중 상해?질병 보험상품을 활용한 보험사기는 감소한 반면, 자동차보험 관련 사기는 증가했다고 밝혔다.

보험사기 유형별로는 사고내용 과장이 5,914억원(65.8%), 고의사고 1,385억원(15.4%), 병원 및 정비업체 등의 과장청구 878억원(9.8%) 순이었다.

코로나19의 영향으로 허위?과다입원은 감소한 반면, 고의충돌 및 자동차사고 과장청구는 증가했다고 금감원을 설명했다.

1인당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00만원 이하인 경우가 55.9%, 1인당 평균 적발금액은 910만원으로 소액 보험사기의 비중이 높았다.

보험사기 적발자의 직업은 회사원(19.4%), 전업주부(10.8%), 무직?일용직(10.5%), 학생(4.7%) 등의 순이었다.

보험설계사, 의료인, 자동차정비업자 등 관련 전문종사자의 비중은 3.6%(3,490) 수준이었다.

연령별로는 50대의 적발 비중이 24.9%로 가장 높았고, 1020대의 보험사기가 전년대비 18.8% 크게 증가한 점이 두드러졌다.

금감원은 "브로커 등의 유혹에 의하여 허위진단, 자동차 고의사고 등에 가담하게 되는 경우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"고 말했다.

이어 "자동차 사고시 사고와 무관한 부분을 수리하거나, 통증 정도를 과장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 등도 보험사기에 해당될 수 있다"며 주의를 당부했다.